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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택시 11일부터 도입

11일부터 서울 10여 개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심야전용 택시가 운행되고, 시내버스 운행 시간이 연장된다.

서울시는 심야시간 택시의 승차거부 등이 빈발하는 데 따른 대책으로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개인택시 1479대를 심야전용 택시(표지판에 '개인 9'로 표기)로 운행키로 했다. 주요 대상 지역은 홍대입구, 강남역, 종로, 신촌, 영등포, 역삼역, 여의도, 건대입구, 구로역, 명동역, 동대문으로 요금은 동일하다.

또 이 지역(동대문 제외)을 지나는 시내버스 98개 노선의 막차시간을 출발지로 향하는 정류소 기준 다음날 1시까지 연장 조정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