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www.hitejinro.com)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은 직장인들에게 간식을 제공하는 '참이슬 오피스 어택' 프로모션을 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참이슬 200억병 판매 돌파에 대한 보답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참이슬 도우미가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술이 아닌, 커피와 도넛 혹은 피자와 음료 등 신청자가 사전에 선택한 간식을 참이슬 박스에 포장해 증정하는 점이 이채롭다.

지원 대상은 직장인들로, 해당 지역 업소 내에서 하이트진로 영업사원에게 직접 신청하거나 하이트진로 공식 페이스북(/HITEJINRO.kr)을 통해 사연을 응모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총 330개 회사(부서 포함)를 선정하게 된다.

참이슬 오피스 어택은 여의도 및 다동 등 서울시내 사무실이 밀접한 지역에서 이뤄지며 하루에 30개 사무실을 선정해 이날부터 대선(19일) 휴무일을 제외하고 매일 실시된다.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참이슬 도우미가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 술이 아닌, 커피와 도넛 혹은 피자와 음료 등 신청자가 사전에 선택한 간식을 참이슬 박스에 포장해 증정하는 점이 이채롭다.

/신화준 기자 shj5949@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