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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상품]따사로움, 엄마들이 만든 물티슈 선봬



자연주의 브랜드를 표방하는 따사로움은 엄마들이 직접 만든 '따사로움 물티슈'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안심할 수 있는 유아용 물티슈를 목표로, 실제 자녀를 둔 여성 74명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는 프로슈머를 운영해 탄생했다.

상품의 성분, 콘셉트, 디자인까지 모두 엄마 프로슈머들에 의해 결정됐으며 제품에 함유된 모든 성분을 공개한 것이 특징.

특히 유해성 논란이 일었던 화학방부제 성분을 제거하고, 식품첨가 보존제를 사용한 점이 눈에 띈다.

이밖에 제품은 일반정제수가 아닌, 울릉도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질을 높혔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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