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피파3 골문 18일 열린다

연말 최대 기대작 '피파온라인3'가 18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온라인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3'는 동시접속자 수 20만명, 연 매출 1000억원의 성과를 올린 '피파2'의 후속작이다.

넥슨(대표 서민)은 EA 서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피파3의 공개 테스트 일정을 5일 밝혔다.

공개 테스트에 앞서 넥슨은 피파 3 공식 홈페이지(http://fifaonline3.nexon.com)를 통해 새롭게 제작된 프로모션 동영상을 공개하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실제 축구의 재미를 그대로 살린 최고의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아 'Play the Best'라는 게임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운 '피파3'는 그 동안 두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거치며 압도적인 라이선스와 최신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현실감 넘치는 게임성을 검증 받았으며, '5대5 매치', 선수 강화, '이적 시장' 등 새로운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또 테스트 진행 내내 유저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져, 테스트 신청 누적 인원 총 70만 명, 이틀 이상 테스트에 참가한 비율 80%, 공식 홈페이지 누적 방문수 6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정식 서비스 전부터 유례없는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운영 및 서비스 측면에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독립적인 인프라와 24시간 콜센터가 구축되며, 유저와의 소통의 폭을 넓혀가는 선도적인 시도를 통해 온라인 게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간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8일부터 오픈 베타 사전 이벤트 격으로 게임 내 감독명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벤트 참가자 전원에게는 파격적인 스카우트 혜택을 포함한 '스타터팩'을 지급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