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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AK몰, 바리에르 등 4개 유럽브랜드 입점

▲ 노르웨이 '바리에르'의 인체공학 의자.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은 5일 바리에르Varier), 타이업스(TIE-UPS), 에밀 앙리(Emile Henry), 시셀(Sissel) 등 4개 유럽브랜드가 입점했다고 밝혔다.

우선 바리에르는 노르웨이 명품 의자 브랜드로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인체 공학적 디자인이 특징.

의자의 부품을 최소화해 간결한 느낌을 주며 특히 품질보증 기간이 10년이 될 정도로 오랫동안 견고히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제품은 70만원대부터 5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타이업스는 이탈리아 벨트 브랜드로 모든 제품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비틀림과 구김방지 기능이 있어 오래 착용해도 자국이 남지 않으며 취향에 따라 버클과 벨트를 원하는 색상으로 조합 가능하다.

더불어 160년 전통의 프랑스 테이블웨어인 에밀 앙리는 장인들의 수공예 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제품으로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다.

지난 26년 전 스웨덴에서 시작된 시셀은 독특한 모양의 건강베개로 시작해 피트니스와 건강관련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는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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