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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영남권 '최초' 전면 모바일 서비스

김해문화재단, 영남권 '최초' 전면 모바일 서비스

김해문화재단 영남권 첫 모바일 서비스

김해문화재단이 오는 7일 소속 기관 전체에 대한 모바일 서비스를 개시한다.

5일 김해문화재단에 따르면 경남도 문화회관과 부산 영화의전당 등이 기관 차원에서 개별적으로 모바일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지만 재단 전체적으로 소속 기관을 아울러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하는 건 영남권에선 최초다.

김해문화재단과 김해문화의전당, 시민스포츠센터, 영상미디어센터, 한옥체험관 등 5개 기관에 대해 각각 모바일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한 유비쿼터스 환경을 마련한 것이다.

한편 모바일 홈페이지는 기존 온라인 홈페이지 메뉴 가운데 시민 이용도가 높은 공연, 전시 프로그램 일정과 예약 안내 등 주요 내용만 추려 콘텐츠를 간소화했다.

스마트폰 주소창에 직접 모바일 주소를 입력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 연결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