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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스키장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선택법은?

초겨울 폭설이 반가운 이들이 있다. 바로 겨울이면 스키장을 찾는 스키어나 보더들이다.

그러나 스키장과 같이 눈이 쌓인 장소에서는 햇빛이 눈에 반사되기 때문에 한여름 바닷가보다도 강한 자외선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설원의 자외선 수치는 한여름 바닷가 자외선 수치의 4배에 달하며 여름철 자외선보다 훨씬 강도가 세고 투과율이 높아 스키장에서의 꼼꼼한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럴때 유용한 아이템이 자외선 차단제다.

겨울철에는 SPF30 이상, PA+++ 의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 A와 B를 모두 차단하는 것이 피부트러블과 색소침착, 피부노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 사진 왼쪽부터 끌레도르 보떼, 쏘내추럴, 플라초이스의 자외선 차단제.



끌레드뽀 보떼의 '크렘므 프로텍씨옹 UV protection cream' 은 국내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치인 SPF50+, PA+++ 의 자외선 차단제다.

일반적인 UV 차단제가 자외선 노출에 의해 방어력이 감소하는 반면 끌레드뽀 보떼의 UV 차단제는 반복되는 노출 후에도 방어 능력을 자동적으로 재충전해준다.

쏘내추럴의 '프라임 가드 페이스 선크림 SPF50 PA+++'은 UVA와 UVB를 동시에 차단해주는 자외선차단제로, 식약청 기능성 인정을 받은 효과적인 차단 지수와 유분감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는 발림성이 특징.

안티 프리래디컬 작용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성분이 함유돼 자외선에 대응하는 능력이 뛰어나며 자외선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습, 영양성분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폴라초이스의 '엑스트라 케어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 SPF3'도 워터프루프 기능이 첨가된 보습 자외선차단제로, 중성부터 건조한 피부까지 얼굴부터 발끝까지 사용하는 가벼운 사용감이 장점이다.

항산화제와 수분전달성분을 함유해 번들거리지 않으며 사용감이 가벼우며 빠르게 흡수되고 번들거리지 않는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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