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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타들의 기부 있어 춥지 않네

킹콩엔터테인먼트 소속 연기자들



폭설 뒤 찾아온 강추위 속에서 스타들이 기부활동으로 훈훈한 연말을 만들고 있다.

김선아·이동욱·김범·박민영 등 킹콩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16명은 지구 온난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북극곰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들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북극곰을 살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제주도에 위치한 테디베어 박물관 조안베어뮤지엄과 손잡고 북극곰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에 쓰인 북극곰 캐릭터 인형은 조안베어뮤지엄과 인터넷 사이트 조안팩토리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환경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솔비



가수 솔비는 반려동물과 독거노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그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신사동 코노이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배우 김승현 등과 함께 그림전시회 '러브+체리시+킵'을 연다.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가 직접 디자인한 사료 용기와 기부 물품으로 채워진 자선 바자회도 함께 열리며, 수익금은 독거노인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솔비는 "생명과 사랑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더불어 추운 겨울을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