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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쥬니 두 살 연상 사업가와 13일 괌에서 화촉



배우 쥬니가 13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두 살 연상인 서른 살의 사업가로 지난해 봄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반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은 괌에서 가족들과 조촐하게 치를 예정이다. 쥬니는 최근 드라마 '울랄라 부부'를 끝냈고, 19일 개봉하는 영화 '반창꼬' 홍보에 한창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