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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품 경쟁력 강화 손잡았다



농협목우촌과 건국대학교 민상기 교수 연구팀이 4일 육가공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 배경은 육가공 분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농협목우촌 신기술의 상품화 및 2021년까지 수출 1200만달러 달성에 있다. 이를 통해 연구기관으로부터의 신기술이 산업체로 기술이전 돼 상품화까지 이어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 된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건국대학교 민상기 교수는 "100% 국내산 축산물만 사용하는 농협목우촌과 함께 연구하게 되어 기쁘다"며 "고부가가치의 육가공 기술 이전 통해 농협목우촌과 우리나라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