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매일유업, 2012년 가족친화 인증기업 재선정

매일유업이 여성가족부로부터 2012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재선정됐다.

매일유업은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2012년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수여 및 정부 포상식'에서 가족 친화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패를 받아 지난 2009년에 이어 재인증을 받게 됐다.

가족친화기업 인증제는 여성가족부에서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매일유업은 ▲자녀의 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실시 ▲매월 둘째·넷째 수요일을 패밀리 데이로 지정해 정시 퇴근 유도(월2회) ▲수유 편의시설을 갖춘 여직원 휴게실 운영 ▲학업과 육아를 위한 탄력 근무제 실시 ▲직원과 배우자에 대한 의료비 지원 ▲생활 법률 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2012년도 가족친화 인증기업' 인증서 수여식에는 여성가족부 김금래 장관이 참석했다.

매일유업, 롯데백화점, 아시아나항공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116개 기업·기관이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