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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꽃미남 스타 A, 알고 보니 '집착남'

꽃미남 스타 A의 집착이 호사가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여자친구에 대한 간섭과 소유욕이 지나쳐 화를 불러왔다는 내용인데요.

최근 A가 일반인 직장 여성과 교제한 지 1년여 만에 결별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랜 기간 연애했던 A의 과거 여자친구도 집착을 견디다 못해 결국 도피성 해외 유학을 택했다고 하는데요.

이 소문을 들은 여성들은 "직접 겪기 전까지는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 A와 연애만 할 수 있다면 그런 건 얼마든지 당해도 좋다"며 오히려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