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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직접 만지고 보는 '세계동물대탐험전' 개최



한 겨울 살아있는 정글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은 내년 3월 3일까지 전 세계 최초 동물복원 전시프로젝트 '세계동물대탐험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고난도 박제를 통해 200여 마리의 동물을 복원했다. 아프리카 세렝게티의 사자와 기린, 오세아니아의 캥거루, 아시아의 호랑이와 표범 등은 물론 대륙별 대표동물과 함께 지구온난화로 위협받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까지 다양하게 전시된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그동안 친숙하게 봤던 애니메이션, 동화 속 다양한 동물들을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만져볼 기회가 제공된다. 문의:1577-4356

/김민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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