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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하트베어에 사랑 '주렁주렁'…'나눔트리 캠페인' 눈길



"센터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나눔트리도 좋은 의미를 담고 있는 예술작품이잖아요? 직원들이 트리에 달린 '하트베어'를 소장하고 싶어 해서 추가로 요청했어요. 고객들에게도 세일즈맨처럼 '하트베어'의 의미를 전파해야지요."

13일 '나눔트리 캠페인'에 참여한 전병국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장은 웃으며 말했다.

하트하트재단(www.heart-heart.org)은 기업 및 단체의 임직원과 고객,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나눔트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캠페인에 신청, 후원을 하면 하트베어가 달린 희망의 크리스마스트리와 나눔팻말이 설치돼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기부금은 국내외 소외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나눔트리에는 일반적인 크리스마스트리에서는 볼 수 없는 7가지 색상의 하트베어로 장식돼 있다. 하트베어는 인종과 환경이 다른 지구촌 모든 아이들을 상징하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나눔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나눔컨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하트하트재단이 제작했다. 참여문의:02)43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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