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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은경 '그래도 좋아' 동료들과 포상 휴가



배우 신은경이 SBS 일일극 '그래도 당신' 종영 후 포상 휴가를 떠났다.

이 드라마에서 차순영 역을 맡아 높은 시청률을 견인했던 그는 3일 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제작사의 배려로 최근 동료배우들, 제작진과 휴식 차 코타키나발루로 여행을 떠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