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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상품]르꼬끄, 피겨 디자이너가 만든 보드복

▲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아우터, 마스크, 장갑, 모자.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대표 김훈도)는 세계적인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 라우와 콜라보레이션(협업)으로 제작한 '마이클라우 스노보드 라인'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드복은 귀엽고 재치 있게 변신한 르꼬끄의 수탉 로고와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아우터와 장갑, 모자,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노보드 아우터'는 고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의 후드가 방풍 및 방한 효과는 물론, 개성까지 더해주는 제품.

또 가볍고 두툼한 소재로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4만원대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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