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아깝다! 이시영 복싱 국가대표 결승전서 판정패

배우 이시영이 복싱 태극마크 획득에 아깝게 실패했다.

11일 울산 울주군 울산경영정보고 체육관에서 열린 제66회 전국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겸 2013 복싱 국가대표선수 1차 선발대회 여자 48㎏급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 그는 전남 대표 박초롱(전남기술과학고)과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이시영은 체급 최강자로 손꼽히는 박초롱 선수를 상대로 특유의 장신과 팔길이를 살린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상대 기습 원투 스트레이트 펀치에 안면을 얻어맞으면서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고, 결국 4라운드에서 4-10 판정패를 당했다.

한편 이번 국가대표 선발 경기를 유심히 지켜본 인천시청이 이시영에게 영입 의사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이시영은 엄기준과 호흡을 맞춘 호러 영화 '이야기'의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