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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톰 크루즈 내년 1월 방한 확정



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가 신작 '잭 리처'의 홍보를 위해 내년 1월10일 한국을 찾는다.(메트로신문 11월 5일자 단독 보도)

지난해 12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에 이어 6번째 내한으로, 극중 상대역인 영국의 지성파 미녀 배우 로자문드 파이크, 연출자인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제작자 돈 그레인저 등과 함께 한국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특수부대 출신의 방랑자 잭 리처가 악당들을 상대로 일당백의 혈전을 벌이는 내용의 이 영화는 내년 1월 17일 개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