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휴 잭맨 "잘했어 연아!"



할리우드 친한파 톱스타 휴 잭맨이 '피겨퀸' 김연아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10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멋진 경기였다. 모두가 당신을 자랑스러워한다! 직접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글을 남기며 9일 열린 NRW 트로피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를 축하했다. 김연아는 이 경기에서 19일 개봉할 잭맨 주연의 영화 '레미제라블'의 삽입곡을 선곡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