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유아인 김해숙 '깡철이'에서 모자 호흡



김해숙(왼쪽)과 유아인이 모자로 뭉친 새 영화 '깡철이'가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이달 초부터 촬영에 돌입했다.

부산이 배경인 이 영화는 뚜렷한 직업 없이 살아가는 청년 강철(유아인)이 치매에 걸린 엄마(김해숙)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우리 형'의 안권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