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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양요섭 '보이스 오브 코리아' 심사위원 낙점



비스트 양요섭이 내년 1월 4일 첫 방송을 앞둔 엠넷 '보이스 코리아 키즈'의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6세부터 14세의 어린이 보컬리스트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로 윤상과 서인영이 공동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연출을 맡은 오광석CP는 "음악적 색깔과 개성이 뚜렷한 아티스트들이 뮤지션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며 코치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