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MMORPG의 아버지 송재경 신작 아키에이지 내달 공개서비스

'MMORPG의 아버지' 송재경이 만든 신작이 내년 1월 2일 공개서비스를 한다.

엑스엘게임즈는 MMORPG 대작 '아키에이지'의 공개서비스(OBT) 시기를 12일 밝혔다. '아키에이지'는 대표적인 MMORPG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를 개발한 이 회사의 송재경 대표이사가 주도해 만든 같은 장르의 게임이다.

이 게임을 만드는 데는 개발 기간 6년, 개발비 400억원 이상이 들었으며 개발 인력도 180여명이다. 바람의 나라와 리니지가 10년 이상 시장에서 선전한 장수 게임이었다는 점에서 업계는 이 게임의 성공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여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과 이미 유통(퍼블리싱) 계약을 맺었으며, 북미와 유럽·러시아에서도 유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