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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朴 42.8% : 文 41.9%

대통령 선거 전 공표 가능한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 승부를 벌이는 것으로 12일 나타났다.

문화일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1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가 42.8%, 문 후보가 41.9%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박·문 후보는 0.9%포인트차(19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앞서 동아일보와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1일 조사,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박 후보(45.3%)와 문 후보(41.4%)는 오차범위(남녀 1000명 대상·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안에서 맞섰다.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의 승패가 부동층의 향배와 투표율에 따라 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김유리기자 grass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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