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한국BMS제약, 빈곤 가정 아동 교복 장학금 지원



한국BMS제약이 연말을 맞아 국제 구호 개발 NGO 굿네이버스 희망 트리 캠페인에 참여한다.

한국BMS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총 1600만원의 성금을 빈곤 가정 아동의 교복 마련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에 전달했다.

지난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아이들의 행복한 공간 만들기', 학대 피해 아동 지원사업인 '스위트 홈' 등의 활동에 참여한 데에 이어 올해에는 '희망 트리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12일 오전 마이클 베리 한국 BMS제약 사장과 굿네이버스 김인희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BMS제약 사옥에서 진행됐다.

한국BMS제약 마이클 베리 사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도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것은 기업 시민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 중에 하나"라고 전했다.

한국BMS제약은 기업이 거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한다는 기업 사명에 따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BMS 본사도 여성과 아동을 위한 보호소인 '베라 하우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