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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퀸연아, 귀걸이마저 센스퀸



'피겨 여왕' 김연아가 제이에스티나와 함께 화려하게 돌아왔다. 최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NRW 트로피 대회에서 김연아는 '여왕의 귀환'이란 표현이 딱 들어맞을 만큼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뱀파이어의 키스' 음악이 흐른 가운데 펼쳐진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는 하늘빛의 글리터링 의상에 제이에스티나의 신제품 '꾸뛰르 티아라' 귀걸이(28만원대)를 착용해 여성미를 한껏 강조했다. 붉은 루비 장식에 화이트 스톤의 리드미컬한 배열이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다.

프리 스케이팅 프로그램의 '레미제라블'에서 김연아는 블랙 계열 의상에 골드와 화이트 스톤의 조화가 돋보이는 귀걸이를 착용하는 센스를 발휘했다. 티아라를 감싸고 있는 화이트 스톤의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연아 컬렉션 티아라 귀걸이는 35만원대.

제이에스티나 브랜드 기획실의 송지원 실장은 "김연아 선수와 제이에스티나와의 인연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에도 경기가 끝난 이후 김연아 선수가 착용한 귀걸이에 대한 문의가 쇄도해 제품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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