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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두레와인, 멤버스 서비스 론칭



명품와인 아울렛 두레와인(대표 채규문)은 '두레와인멤버스' 서비스를 론칭하고 최대 반값이상 할인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올해 말까지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두레와인 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여 종의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을 정상가 대비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에 따라 '바롱 브라소니예'는 1만2000원(정상가 2만5000원), '로저사봉 르사부네 NV'는 1만5000원(정상가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두레와인멤버스 회원은 다양한 할인 혜택 이외도 와인을 구매할 때마다 적립금을 쌓을 수 있게 한 멤버십 서비스다. 적립금이 일정 액수 이상이 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이밖에도 오는 31일까지 이달의 와인으로 선정된 독일와인 '슈투더트 프륌 리슬링 슈페트레제 2007(Studert Pruem Riesling Spaetlese 2007)'을 정상가 5만 5500원에서 30% 할인된 3만8800원에 선보인다.

12월의 와인 '슈투더트 프륌 리슬링 슈페트레제 2007'은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모젤 슈투더트 프륌 형제의 와인제조 노하우가 집약된 대표작으로 벌꿀과 신선한 아로마 향의 독특한 조화가 특징.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두레와인 홈페이지(www.durewi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현용 두레와인 팀장은 "두레와인멤버스는 개인 고객뿐만 아니라 기업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며 "이번 서비스대규모 행사부터 연말 감사 인사 선물까지 와인을 합리적 비용으로 구입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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