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정치일반

“이래도 투표 안 할래?”

18대 대통령 선거가 코 앞에 다가오면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투표 참여 독려 메시지를 담은 포스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투표 도장으로 정치인의 찍어버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불만 있으면 찍어’란 제목의 포스터는 “12월 19일에 도장으로 놈들을 응징해 주세요. 최소한 뽑히지 말아야 할 놈이 뽑히도록 놔두진 맙시다. 꾸준히 높은 투표율은 결국 정치인을 긴장하게 만듭니다”라는 다소 과격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change’라는 영문이 점점 투표 도장 표시로 변하는 모습을 담았거나 장미 꽃봉오리에 투표 도장 표시가 반짝이는 포스터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