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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드라마 '아이리스2' 국내 최초로 앙코르와트 촬영



KBS2 새 수목극 '아이리스 2'팀이 국내 드라마 최초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사원에 발을 들였다.

세계문화유산인 앙코르와트 사원은 앤절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영화 '툼레이더' 이후 문을 굳게 걸어 잠갔으나, '아이리스 2'팀에 특별히 촬영을 허가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캄보디아 촬영에서는 북측 비밀요원 출신 유중원(이범수)과 아이리스 소속 킬러 김연화(임수향)의 첫 만남이 진행됐고, 유중원과 국가안전국(NSS)의 엘리트 요원 서현우(윤두준)는 긴박감 넘치는 추격전을 전개했다.

영화 '다이하드5'의 스태프가 투입된 헝가리 촬영에 이어 캄보디아 로케이션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 드라마는 '전우치' 후속으로 내년 2월 13일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