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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에선 아이폰5가 13만원···미끼 상품 등장 화제

애플의 아이폰5가 미국에서 소위 '미끼 상품'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IT전문매체 씨넷 등 현지 언론은 대형 유통업체 월마트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이폰5 16GB 모델을 2년 약정 조건으로 127달러(약 13만6400원)에 판매중이라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기존 애플 소매상점보다 72달러가량 싼 가격이다.

월마트는 아이폰5 이외에도 아이폰4S 16GB모델과 4세대 아이패드 16GB를 각각 47달러(약 5만원)와 399달러(약 43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다만 해당 세일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입할 때만 적용되며 온라인은 제외된다.

이에 앞서 미국 최대규모 가전유통업체 베스트바이도 내년 1월5일까지 아이폰5를 기존 판매가에서 50달러 할인된 150달러에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국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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