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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겨울 도심 속 '럭셔리 딴세상'



추운 겨울 도심 속에서 럭셔리한 휴양을 즐겨 볼까. 그랜드 힐튼 서울이 내년 2월 말까지 다양한 겨울 패키지를 선보인다.

윈터 패키지I (17만9000원)을 이용하면 디럭스룸 1박과 함께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을 읽는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윈터 패키지II(19만9000원)는 패키지I에서 룸만 슈페리어룸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윈터 패키지III(33만9000원)은 주니어 스위트룸 1박과 EFL라운지 조식·해피아워 혜택, 사우나 무료 이용 등으로 구성했다. 패키지 3종 모두 수영장과 체련장을 공짜로 사용할 수 있다.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해서는 '윈터 러브 스토리 패키지'(24만9000원)를 마련했다.

레노베이션된 이그제큐티브 룸 1박과 EFL라운지 조식·해피아워 등이 포함돼 있으며, 고급 칠레 와인 '카베르네 쇼비뇽 리저브'가 제공된다. 수영장과 체련장, 사우나 사용은 무료다.

모든 패키지는 세금 및 봉사료가 별도이며, 크리스마스 기간(20~25일)에는 사용할 수 없다. 문의: 02)2287-8400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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