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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서울남자들 7개씨 먹은 '남자라면'



팔도는 12일 지난 3월 출시한 '남자라면'이 10개월 만에 출고가 기준으로 200억원 매출액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판매수량으로 환산하면 3500만 개에 달한다. 이는 서울에 거주하는 남자가 7개씩 먹은 꼴이다.

남자라면은 라면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출시 4개월 만에 10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지난 6월에는 용기면 '남자라면 왕컵'을 출시하기도 했다.

한편 남자라면은 소고기 육수베이스에 야채의 혼합 육수를 이상적으로 배합해 진하고 화끈한 매운 맛이 일품이다. 마늘을 사용해 뒷맛이 깔끔하고 여운이 깊은 매운 맛이 특징이다. 또한 면발을 탱탱하고 쫄깃하게 만들어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