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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투표현장] 일부 유권자, 투표소 잘못 찾아 '우왕좌왕'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착각해 엉뚱한 장소를 찾아 헤매기도 했다.

서울 도봉구 창5동 제2투표소 창원초등학교를 찾은 김모(61)씨는 "다른 지역에서 이사온 지 얼마 안 돼 여기 지리를 잘 모른다"며 "창동 초등학교를 창원 초등학교로 헷갈린 거 같다"고 전했다.

앞서 오전 8시 같은 투표소에서 한 중년 남성은 거동이 불편한 80대 노모를 모시고 왔지만 엉뚱한 투표장이라며 투덜거렸다.

그는 "어머니가 투표를 꼭 해야겠다고 하셔서 모시고 나왔다"며 "어머니가 동생 주소로 등록돼 있어 투표장을 계속 찾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