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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김동호 PIFF 명예 집행위원장 감독 데뷔작 베를린 초청

김동호 위원장



김동호(사진) 부산국제영화제 명예 집행위원장의 감독 데뷔작인 '주리(JURY)'가 내년 2월 열리는 제6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김 위원장이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의 의뢰를 받아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들이 심사 과정에서 겪는 이견과 갈등을 코믹하게 그렸다. 안성기·강수연·정인기 등과 영화평론가 토니 레인즈 등이 출연했고, 강우석·김태용·장률 등 유명 감독들이 자진해서 스태프로 나섰다.

영화 '피에타'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인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17회 새틀라이트 어워즈 시상식에서 프랑스 영화 '언터쳐블 : 1%의 우정'과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방송·라디오·뉴미디어 관계자들로 구성된 국제프레스아카데미가 주최한다. '피에타'의 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은 "'아무르' '신의 소녀들' '로열 어페어' 등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고 수상에 성공한 만큼 내년 아카데미에서 한국영화론 최초로 외국어 영화상 후보 지명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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