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입영일 선택' 선착순 접수

병무청은 입영날짜를 본인이 고르는 '2013 현역병 입영일자와 공익근무요원 소집일자 선택 접수'를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선착순 접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병무청은 병역의무의 자율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입영날짜 본인선택제를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공익근무요원의 본인선택제 공석은 내년 소집 계획 인원 2만715명 약 58%인 1만2000여 명이다. 현역병은 연간 계획 인원의 69%인 8만6000여 명이다.

본인선택을 하려면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한번 선택한 입영일의 취소나 연기는 제한된다.

입영연기자가 아닌 병역의무자가 본인선택을 하지 않으면 병무청 직권으로 입영일자와 부대를 결정해 28일 병무청 홈페이지와 ARS(1588-9090)로 공개할 예정이다. /장윤희기자 unique@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