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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2대 택배맨에 오현웅 당선



오현웅이 종합편성채널 JTBC '이수근·김병만의 상류사회'의 2대 택배맨으로 선정됐따.

22일 '…상류사회'는 연예부 기자단과 제작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델 안재현의 뒤를 잇는 2대 택배맨 오디션을 실시했다.

4명의 모델 출신 후보 가운데 1990년생 오현웅은 187cm의 훤칠한 키에 댄디한 미소를 어필하며 17표를 얻어 2대 택배맨에 임명됐다.

그는 "처음 데뷔하는 신인으로서 떨리고 걱정도 되지만, 이수근·김병만 두 선배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다. 앞으로 비타민 같은 택배맨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시청자들이 보내온 각종 물품을 두 MC에게 배달해주는 택배맨 1대에는 모델 안재현이 맹활약을 펼치며 젊은 여성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