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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핫포토 : 양동근 "이젠 구리구리 아니야"



터프가이 양동근이 신작 '응징자'에서 말끔한 '차도남'으로 변신했다. 학창시절 자신이 따돌렸던 친구에게 응징당하는 주인공 창식 역을 맡은 그는 지난주 첫 촬영에서 이전과 달리 세련된 수트 차림과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 이제 '구리구리 양동근'이란 별명은 붙이지 말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