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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강지환 3억6천 손배소 당했다



배우 강지환이 3억6000만원에 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소속사 에스플러스는 "강지환이 일방적으로 전속계약을 위반해 막대한 업무상 차질을 입었다. 또 그의 요구로 아우디 A8의 잔여 리스료 2천300만원을 대납해줬을 뿐만 아니라, 법인 차량도 벤츠스프린터로 바꿨다"면서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음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