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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신동엽 10년만에 'KBS 연예대상' 수상

신동엽



방송인 신동엽이 10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했다.

22일 열린 '2012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그는 김준호·유재석·이수근·이경규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2001년 제1회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이래 처음이다.

순발력있고 맛깔스런 진행 솜씨는 물론 신선한 '19금' 개그로 웃음을 선사하면서 '안녕하세요'와 '불후의 명곡'을 인기 프로그램 반열에 올려놨다는 평가다.

최우수상은 코미디 부문에서 '개그콘서트'의 신보라·김준현, 쇼오락 부문에서 '안녕하세요'의 이영자, '해피선데이 - 1박2일'과 '승승장구'의 김승우가 차지했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그램상은 '개그콘서트'에, 최우수 아이디어상은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에 돌아갔다.

/탁진현기자 tak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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