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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향후 2년간 '호빗' 계속 본다

2편 '…스마우그의 폐허'의 한 장면



국내에서 흥행 순항중인 판타지 블록버스터 '호빗 : 뜻밖의 여정'의 후속편 개봉 일정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수입과 배급을 맡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지난 주말 "2편 '…스마우그의 폐허'는 내년 12월에, 3편 '…또 다른 시작'은 2014년 7월에 각각 개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마우그의 폐허'의 한 장면을 미리 공개해 기대를 높였다.

2편은 빌보와 간달프, 13인의 난쟁이족이 용 스마우그와 본격적으로 싸우는 과정을 그리며, 3편은 빌보의 무사 귀환과 더불어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출발을 알린다.

한편 23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호빗…'은 20~22일 전국에서 30만5499명을 더해 183만4969명으로 200만 고지에 근접했다. 이 기간중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는 '레미제라블'(61만9701명)과 '반창꼬'(33만1834명)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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