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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남지현 영화 '화이'서 여진구와 호흡



탤런트 남지현이 김유정·김소현에 이어 여진구의 여자로 변신한다.

남지현은 영화 '화이'에서 범죄 집단에 의해 킬러로 키워진 소년 화이(여진구)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동경의 대상인 소녀 유경으로 출연한다.

다섯 명의 범죄자에게 납치돼 살인병기로 키워진 소년 화이가 우연히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앞서 김윤석·조진웅·장현성·김성균 등 실력파 배우와 제 2의 국민 남동생 여진구가 출연을 확정지으며 눈길을 모았다.

'지구를 지켜라'의 장준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내년 상반기 개봉된다.

/권보람기자 kwo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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