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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날씨] 성탄절 이브, 밤부터 '화이트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의 수은주가 올 겨울 들어 최저로 떨어져 한파가 절정에 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3.6도를 기록해 올겨울 가장 추웠다. 체감온도는 영하 17.2도까지 떨어졌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5도, 대관령 영하 8도, 춘천ㆍ청주 영하 4도, 대전 영하 3도, 전주 영하 2도 등으로 중부 대부분과 남부 내륙지방에서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특히 밤부터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 곳곳에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남동부, 강원 영서, 충북, 전북 서해안 1∼3㎝, 경기도 나머지 지역과 서울, 충남, 전북 내륙 1㎝ 안팎이다.

성탄절인 25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로 예상돼 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