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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 광화문점 개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그릴 비스트로 라그릴리아(LAGRILLIA)가 지난 22일 서울 청계광장에 광화문점을 열었다.

광화문점은 138개 좌석, 479㎡(145평) 규모에 대기업과 관공서가 몰려있는 위치적 특성을 고려해 점심 식사 사전 주문제, 2·3·4인분 세트메뉴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로는 비프온더스톤, 로얄 까르보나라, 가든비앙카 등이 있으며 다양한 디저트와 전문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24종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매장 외관은 라그릴리아 특유의 나무 소재 대문과 검붉은 금속 BI, 정사각형 로고의 형태미를 살린 창문이 안정감과 균형감을 느끼게 한다.

내부로 들어서면 청계천을 내려다볼 수 있는 시원한 창과 오픈 키친이 조화를 이루며 제품의 신선함을 더해준다.

동양적인 느낌의 조명과 의자, 참나무로 장식한 벽면이 멋스럽다.

라그릴리아 광화문점에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소모임이 가능한 프라이빗 룸 2개가 갖춰져 있어 이틀 전에 미리 예약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라그릴리아는 현재 강남역, 광화문, 양재역 등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