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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교통사고 당한 시크릿, 징거 빼고 활동 재개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한 시크릿이 연말 가요 특집 프로그램으로 복귀한다.

소속사는 25일 "28일 KBS '가요대제전', 29일 SBS '가요대전',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차례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타박상을 입어 통원 치료를 받으며 완쾌 단계에 이른 전효성·한선화·송지은 등 세 멤버만 무대에 선다. 갈비뼈에 금이 가고 폐에 멍이 들어 4주 진단을 받은 징거는 제외됐다. 최근 퇴원한 징거는 통원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할 예정이다.

신곡 '토크 댓'을 발표했던 시크릿은 11일 교통사고를 당해 1주일 만에 활동을 접었다./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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