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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홍수아 새 둥지 찾았다



배우 홍수아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홍수아는 기태영과 이현진이 소속돼있는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와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