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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한류 덕분 실적 '껑충'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면서 많은 한류 스타들이 홍콩의 '아시아월드 엑스포'에서 콘서트를 열고 있다. 한류 덕분에 업무 실적이 크게 상승한 엑스포 측은 싱글벙글이다.

한류 스타의 공연 티켓 판매량은 수 년 전 6000여 장에서 올해 10만 장으로 껑충 뛰었다.

아시아월드 엑스포의 CEO 하융안은 "아시아월드 엑스포는 한류 스타들이 홍콩에서 공연할 때 가장 먼저 찾는 장소로 내년에도 동방신기, 포미닛 등 한류 아이돌 그룹이 계속 콘서트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엑스포를 찾는 중국 관광객 비율이 2006년 20%에서 지난해 34%로 증가했다면서 올해는 4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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