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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강지환 사태, 연매협에서 시시비비 가린다



배우 강지환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 문제로 대립 중인 사건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상벌윤리위원회에 재상정된다.

앞서 강지환에게 3억원 대의 손해배상 및 부당이익금반환 청구소송을 낸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법적 조치 외에도 연예계 산업 근간 흔드는 '강지환 악행'에 (책임을) 강력히 물을 것"이라며 재상정함을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