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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 브아걸 제아 품앗이



다음달 4일 출시되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의 첫 솔로 앨범에 국내외 실력파 뮤지션들이 총출동한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가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한 5곡의 트랙 리스트에는 에릭 베넷·정석원·정엽·김이나 등이 작곡·작사자로 이름을 올렸다. 미국 출신의 세계적인 R&B 가수인 베넷은 앨범의 첫 곡인 '데이즈 & 나이츠'에 작곡과 공동 작사를 맡은 것은 물론 피처링으로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정엽과 실력파 래퍼 더블K도 피처링으로 참여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이 담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측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가 아닌 슈퍼 디바 제아를 만날 수 있는 앨범"이라며 "국내외 정상급 스태프가 모여 만들었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뛰어난 웰메이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제아는 28일 선 공개곡을 발표한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최근 국내 여성 그룹으로는 최초로 '19금' 콘서트를 개최했다.

/유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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