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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월드 오브 탱크 오늘 정식서비스

워게이밍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가 27일 오후 6시 정식 서비스를 한다.

'월드 오브 탱크'는 전체 이용가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글로벌 업데이트된 최신 버전인 8.2 버전으로 제공돼 글로벌 서비스와 동일하게 골드와 프리미엄 계정을 구매하고 특별한 아이템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새해 1월 17일까지 모든 유저에게 프리미엄 전차 'T1E6'를 지급한다. 이와 함께 28일부터 30일까지 'T2 LT' 등 일부 프리미엄 차량 가격을 50% 할인하고 3일과 7일 프리미엄 계정도 할인 판매한다. 28일부터 31일까지 정찰 임무 훈장을 획득하면 1500의 경험치를 추가로 지급하며 새해를 맞아 1월 2일부터 5일까지는 하루의 첫 승리를 거둘 경우 5배의 경험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국내 정식 서비스인 만큼 '한글 닉네임'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회원의 경우 1월 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닉네임을 무료로 변경할 수 있으며 무료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에는 2,500 골드를 사용하여 변경이 가능하다.

슈퍼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에게는 정식 서비스 실시와 동시에 1티어 전차 경험치와 5% 자유 경험치 형태로 슈퍼 테스트의 경험치가 보상된다. 슈퍼 테스트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전차 'KV220'는 1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

전 세계 4500만명의 회원, 80만명의 동시접속자를 가진 '월드 오브 탱크'는 2008년 유럽에 먼저 출시된 이후 약 4만5000명의 국내 게이머들이 이미 북미 등 해외 서버를 통해 즐기며 국내 출시를 고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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