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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발기부전 치료제·동물용약품 유해성분 검출

인터넷 건강식품에서 유해성분인 발기부전치료제와 동물용약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28건의 건강기능식품류 제품을 검사한 결과 9건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성분이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유해성분 제품 가운데 5건은 성기능 개선을 이유로 불법 발기부전치료제인 이카린을 넣은 것으로 드러났다. 동물용 마취 회복제인 요힘빈 성분이 검출된 제품도 1건 발견됐다. /장윤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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