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스물 다섯 동갑내기 박하선 류덕환 '우리는 연인'

박하선(왼쪽)과 류덕환



연기자 박하선과 류덕환이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한 인터넷 매체는 "스물 다섯살 동갑내기인 이들이 4월에 개봉된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남매로 호흡을 맞춘 뒤 가까워졌다"면서 심야에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같은 보도에 박하선의 소속사는 "친한 친구"라고만 밝혔고, 류덕환 측은 "당사자가 가족과 함께 해외에 있어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박하선은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과 영화 '음치클리닉'으로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천하장사 마돈나'에 성 전환 수술을 꿈꾸는 고교 씨름선수로 나와 주목받기 시작한 류덕환은 얼마전 막내린 드라마 '신의'의 공민왕 역으로 폭넓은 연기력을 과시했다.

/조성준기자 when@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